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toL#NiQ-반딧불이의 일기 (문단 편집) == 진행 방식 == 게임은 크게 폐허를 돌아다니는 파트와 기억의 조각 파트로 나뉜다. 게임의 80%를 차지하는 폐허를 돌아다니는 파트에서는 기본적으로 터치를 통해 초록색 반딧불이를 조종해서 미온의 행동을 조작하게 된다. 미온은 무조건[* 다만 독버섯 때문에 혼란상태가 되면 반딧불이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반딧불이를 따라다니기 때문에 방향과 행동 지시를 모두 터치로 하게 된다. 한편 VITA 후면터치 기능을 이용해 그림자 반딧불이를 조종해서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는데, 그림자가 이어진 사물을 통해서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가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액션뿐만 아니라 퍼즐요소의 비중도 크기 때문에 퍼즐액션식 인디게임 및 플래시게임을 연상케 한다. 주로 반딧불이는 미온의 생존을 위해서 움직이지만 가끔 본인의 생존을 위해서 움직이는 파트가 있다. 미온은 탈것에 고정되어있고 전기가 흐르는 배관을 반딧불이가 통과하는 방식. 물론 배관에 부딪히면 전기에 의해 [[감전사]]당한다. 이 부분은 아날로그 키를 이용한 C방식의 조작이 쉬울것같지만 아날로그의 강약조절이 힘들기 때문에 ~~살짝만 쌔게 움직여도 죽어버린다~~ 의외로 A가 쉬운편이다. 계속된 실패에 고통받고 있다면 플레이 방식을 바꿔볼것 기억의 조각 파트는 폐허를 돌아다니다 분홍색 새싹 모양의 아이템인 기억의 조각을 획득했을 경우 발생한다. 미온과 똑같은 모습을 기억이 단편적으로 재생된다. 이벤트가 발동될시 치직 하는 화이트 노이즈와 함께 게임이 레트로 풍으로 바뀌는데 당황하지 말고 오브젝트와 상호작용을 하나씩 해봐야한다. 그러다보면 NPC가 요구한 간단한 조건을 충족하거나(강아지에게 인형을 찾아서 준다던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하며 끝난다. 이 부분은 그다지 어려울것은 없으나 기억을 조각을 획득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죽기 딱 좋은곳에 제 발로 걸어가야하는 것은 물론이요, 실패하면 스테이지를 다시 시작해야하는 경우까지 있으나 얻지 않으면 진엔딩을 보지 못하므로 꼭 챙기도록 하자. 진엔딩의 조건은 모든 기억의 조각 수집, 노말 엔딩 클리어(첫 클리어는 무조건 노말 엔딩이다)이 선행되며, 이후 쳅터4의 이벤트 씬에서 얻을수있는 커다란 나무의 열쇠(마지막 기억의 조각에서 숨기는 위치를 알수있다)를 들고 챕터 3-3의 숨겨진 커다란 나무로 가면 진엔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